이야기집

국립 박물관 보물 백제금동대향로 청동 국보 287호 부여 능산리사지 발굴

LOVE HOUSE 2017. 1. 26. 14:44

부여 국립 박물관 갔다 왔답니다.

보물 백제금동대향로 입니다.

국보 287호 이라고 합니다.

1993년 부여 능산리사지 발굴 되었다고 하네요.

 

 

 

백제금동대향로

 

1996년 5월 30일 국보 제287호로 등록 되었습니다.

 

볼수 있는 장소 -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동남리 산16-1번지 국립부여박물관 입니다.

 

만들어진 시대 - 백제시대 위덕왕때 입니다.

 

만든 재료 - 청동 입니다.

 

크기 - 전체높이 64cm, 지름 20cm

 

모양 - 크게 몸체와 뚜껑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.

백제금동대향로 위에 부착한 봉황과 받침대를 포함하면 4부분으로 구성됩니다.

 

발견된 장소 - 백제 나성과 능산리 무덤들 사이 절터 서쪽의 한 구덩이에서 발견 되었다고 합니다.

 

보존상태 - 금칠은 많이 벗겨졌다고 합니다. 그렇지만 원형에 가깝게 손상이 없이 깨끗하게 보존되어 있다고 합니다.

 

가치, 의의 - 백제금동대향로는 중국 한나라에서 유행한 박산향로의 영향을 받은 듯 했다고 합니다.

그러나 중국과 달리 산들이 독립적 입체적이며 사실적으로 표현되었다고 합니다.

창의성과 조형성이 뛰어나고 불교와 도교가 혼합된 종교와 사상적 복합성까지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.

백제시대의 공예와 미술문화, 종교와 사상, 제조기술까지도 파악하게 해 주는 귀중한 작품 입니다.

 

백제금동대향로 뚜껑 맨위 꼭대기에는 별도로 부착된 봉황이 목과 부리로 여의주를 품고 날개를 편 채 힘있게 서 있습니다.

길게 약간 치켜 올라간 꼬리의 부드러움은 백제적 특징이라 하겠습니다.

봉황 앞 가슴과 악사상 앞뒤에는 5개의 구멍이 뚫려 있습니다.

몸체에서 향 연기를 자연스럽게 피어오를 수 있게 하였습니다.

몸체는 활짝 피어난 연꽃을 연상시킵니다.

연잎의 표면에는 불사조와 물고기, 사슴, 학 등 26마리의 동물이 배치되어 있습니다.

 

백제금동대향로 뚜껑에는 23개의 산들이 4∼5겹으로 첩첩산중을 이루는 풍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.

피리와 소비파, 현금, 북들을 연주하는 5인의 악사와 각종 무인상, 기마수렵상 등 16인의 인물상이 있습니다.

그리고 봉황, 용을 비롯되어 상상의 날짐승, 호랑이, 사슴 등 39마리의 현실 세계 동물들이 표현되어 있습니다.

6개의 나무와 12개의 바위, 산 중턱에 있는 산길, 산 사이로 흐르는 시냇물, 폭포, 호수 등이 변화무쌍하게 표현되어 있습니다.

 

받침대에는 몸체의 연꽃 밑부분을 입으로 문 채 하늘로 치솟 듯 고개를 쳐들어 떠받고 있는 한 마리의 용으로 되어 있습니다.


원래의 이름 - 원래는 백제금동용봉봉래산향로 또는 부여 능산리 출토 백제금동대향로라고 불렀다고 합니다.

그러나 현재 문화재청에 백제금동대향로 등록이 되어 있습니다.

현재의 이름은 백제금동대향로 입니다.

 

역사적 사실 - 백제 불교 문화의 융성함을 알수 있습니다.